미 SEC 위원장 직무대행, 1/23 첫 비공식 회의 진행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된 마크 우예다(Mark Uyeda)가 오는 23일(현지시간) 첫 비공식 회의를 진행한다. 비공식 회의의 주제는 가처분소송 및 행정절차의 제기 및 해결, 심사 및 집행절차 관련 사항 등이다"고 전했다. 앞서 SEC는 "도널드 트럼프 취임과 함께 암호화폐 정책을 전면 개편할 준비를 하고 있다. 법원에서 계류 중인 암호화폐 소송을 검토하고 일부 사건은 소송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