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BTC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11000 BTC를 추가 매수했다. 평단가는 101,191달러로, 총 11억달러 상당이다. MSTR은 1월 20일 기준 46.1만 BTC(293억달러, 평단가 63,610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