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트럼프 밈코인 비판..."사기에 가까워"
더블록에 따르면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암호화폐 옹호자인 마크 큐반이 X를 통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밈코인 발행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밈코인은 암호화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에 가깝다. (트럼프의 밈코인 발행으로) 게리 겐슬러는 웃을 것이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새 수장은 화가 났을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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