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올해 $20만까지 상승 전망"
DL뉴스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고 앞으로 친암호화폐 행정명령이 발표되면서, BTC는 올해 2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미중 무역분쟁이 개선될 조짐도 보이면서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중국의 경제침체도 BTC 상승 랠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장에 유동성을 대거 투입하고 있으며, 이 자본은 다시 글로벌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는 BTC 상승을 위한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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