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PeckShieldAlert)가 X를 통해 “다단계 스캠 플러스토큰 관련 주소가 10,200 ETH(3470만 달러)를 5개의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과거 중국 경찰은 플러스토큰 사건을 조사하며 833,083 ETH 등 다수 암호화폐를 압수했으며 지난 8월에는 3.3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플러스토큰 관련 수백개 지갑에서 789,533 ETH(20억 달러)가 이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