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예보)는 '디지털 예보' 구축에 방점을 둔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실시, '디지털재산조사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행된 예금자보호법 개정으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재산조사 근거가 마련됨에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