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조정에도 주요 지지선 유지...강세장 영역"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108,000 달러 최고점에서 11.1%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여전히 주요 지지선 위에서 거래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장 구조를 보이고 있다. 미실현 손실은 주로 단기 홀더들에게 집중돼 있으며, 약 200~350만 BTC가 손실 상태에 있다. 이는 시장 내 스트레스가 비교적 완만한 수준임을 보여준다"며 "현재 시장은 여전히 강세 영역에 위치해 있으며, 단기 홀더의 평균 비용 기준인 88,400 달러는 시장 심리를 유지하는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