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XRP·SOL ETP, $150억 순유입 가능성"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JP모건이 "XRP와 SOL 상장지수상품(ETP)이 150억 달러 이상 순유입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Matthew Sigel)은 "비트코인 ETP는 거래 첫 해 운용 자산 규모가 1,08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더리움 ETP 역시 거래 시작 6개월 만에 운용 자산 12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를 기준으로 볼 때, SOL은 30~60억 달러, XRP은 40~80억 달러를 추가 유치할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쉐어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SOL 및 XRP ETP의 운용 자산은 각각 16억 달러, 9억 1,000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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