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비트코인 P2P(개인간) 플랫폼을 잠재적인 범죄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지적했다. 익명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자금세탁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디파이 플랫폼 또한 자금세탁방지 주체가 없어 불법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