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페이코인(PCI)을 운영하는 결제기업 다날이 미들마일(중간물류) 기업 지화다와 계약을 맺고 결제서비스를 단독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화다는 화주·차주 간 직접 거래가 가능한 화물운송 플랫폼 지화다를 운영 중이다. 다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화다에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