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마르 타하(Amr Taha)가 "거래소로 순유입된 USDT 물량이 13억 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유입은 매수세가 붙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물량이 적절히 활용된다면 비트코인은 물론 알트코인에 대한 상승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