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1 BTC 미만 보유 새우 주소들이 2개월 연속으로 꾸준한 매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10,000 BTC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들은 같은 기간 물량을 매도하고 있다. 매체는 “최근 매수세는 코인베이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의 새우 주소들이 적극적으로 BTC 매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