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향후 2년 내 디지털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재무장관 레이첼 리브스(Rachel Reeves)는 최근 런던 맨션 하우스 연설에서 이러한 계획을 발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채 거래를 빠르면서도 낮은 비용으로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기자 :CoinNess
이 기사는 PANews 칼럼니스트의 관점으로 PANews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사와 관점도 투자의견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CoinNess
저작권 침해가 발생시 작성자에게 연락하여 삭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