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12일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배당소득세 분리과세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과 마찬가지로, 가상자산 과세 유예 입장을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