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인프라 업체 트랜삭(Transak)이 미국 내 암호화폐 이용자 대상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건당 최소 2000달러에서 최대 2.5만달러 송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