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로빈후드 '푸투', 내달 홍콩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시작
홍콩 현지 미디어 이코노믹저널(hkej)에 따르면 중국판 로빈후드 푸투(futu)가 8월 1일(현지시간)부터 정식으로 홍콩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푸투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는 당분간 수수료 제로 정책으로 운영된다. 앞서 이달 초 푸투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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