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테크놀로지, 트레이딩 데스크 스틸맨 디지털 인수 합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암호화폐 ETP 제공업체 밸러의 모회사인 디파이 테크놀로지(DeFi Technologies Inc.)가 트레이딩 데스크 스틸맨 디지털(Stillman Digit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는 7월 8일(현지시간) 거래 마감가(CA$422만)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현재 합의 도달 상태다. 이와 관련해 업계 애널리스트는 "해당 디파이 플랫폼이 갤럭시디지털의 소규모 버전과 유사하게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