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수리남 대통령 후보 마야 파르보(Maya Parbhoe)가 “수리남에는 은행을 포함한 주요 인프라 시설이 많지 않아 국민들이 고립돼 있다. 이에 비트코인 사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