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FTM) 재단이 자체 개발 블록체인 네트워크 소닉의 네이티브 토큰 S에 대해 FTM과 1대 1 마이그레이션을 허용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 제안에는 소닉 출시 후 6개월 뒤 에어드랍을 진행한다는 내용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