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티즌, 누적 사용자 수 1,500만명 돌파...에어드랍 할당량 41%로 상향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 인공지능(AI) 기반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공식 채널을 통해 누적 플레이어 수가 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온체인 사용자 수는 약 92만 명, 일일 활성 유저 수는 340만 명을 넘겼으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약 14만 명을 기록했다. 캣티즌은 출시 2개월 만에 1,000만 명의 누적 플레이어 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일주일간 약 500만 명의 사용자가 급증했다. 한편 캣티즌은 전날 회전판 기능을 추가한 바 있으며, 최근 플레이어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초기 투자자에 할당 예정이었던 토큰 중 총 공급량 1% 상당을 커뮤니티 에어드랍에 할당하겠다고 밝혔다. 캣티즌의 커뮤니티 에어드랍 물량은 최근 1주일간 총 공급량 35%에서 41%까지 6%p 상향 조정됐다. 이와 관련 캣티즌은 "플레이어는 캣티즌의 진정한 투자자다. 이에 따라 에어드랍 할당량 상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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