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연방 준비은행(FRB)의 닐 카시카리(Neel Kashkari)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금리를 무기한 동결할 수도 있다. 미국 노동시장 상황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율 2% 목표에 비해 임금 인상률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