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 설립자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가 X를 통해 "비자 갱신에 성공해 소니와 아스타 재단의 스핀아웃 웹3 기업 스타테일랩스(Startale Labs)의 합작사인 소니랩스(Sony Labs)의 이사로 정식 합류했다. 스타테일랩스의 이사도 겸직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타테일랩스는 아스타 재단의 스핀아웃 웹3 기업으로, 소니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스타테일랩스에 35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또 양사는 지난해 9월 블록체인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