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200일 SMA, 직전 최고치 근접…추월시 강세장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의 20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23일(현지시간) 기준 47,909 달러로 직전 최고치 49,452 달러에 근접했다. 그간 이 지표가 직전 최고치를 넘어서면 역사적인 강세장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세 번째 반감기 6개월 후인 지난 2020년 11월 초 BTC 200일 SMA가 직전 최고치 10,320 달러를 넘어선 후 2021년 4월까지 BTC 가격은 4.5배 상승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반감기 당시에도 이 수치가 직전 최고치를 넘은 뒤 폭발적인 랠리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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