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해킹 피해를 입은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프리즈마 파이낸스(PRISM)가 프로토콜 일시 중단 해제 및 대출 서비스 재활성화 관련 투표를 시작했다. 프리즈마 파이낸스는 해킹으로 116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