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이 웹3 버그 바운티 플랫폼 겸 보안 업체 이뮨파이(Immunefi) 보고서를 인용해 "올 1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는 3.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르빗 브릿지 해킹(8,170만 달러), 블라스트 생태계 프로젝트 먼처블(Munchables) 해킹(6,200만 달러) 등이 주요 사례로 꼽혔다. 공격 건수는 61건으로 전년 대비 17.6% 감소했고, 손실 규모도 23.1%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