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 파이낸스 해킹 피해액 $1,160만 달러로 증가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X를 통해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프리즈마 파이낸스(PRISMA)의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계속 진행 중이며, 총 손실액이 3,257.7 ETH(1,160만 달러 상당)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기존 보고된 금액(815만 달러 상당) 보다 300만 달러 이상 늘었다. 프리즈마 파이낸스 측은 볼트 소유 주소에 위임 승인을 비활성화하라고 안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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