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전문 보안 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공식 X를 통해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프리즈마 파이낸스(PRISMA)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정황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피해 규모는 3,580.37 ETH(815만 달러 상당)다. 공격자 주소는 이미 ETH로 탈취 자산을 스왑하고 있다. 프리즈마파이낸스는 "익스플로잇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프로토콜을 일시 중지하고 관련 내용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