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록체인 기반 IoT 데이터 솔루션 프로젝트 재스미(JASMY) 최고재무책임자(CFO) 하라(HARA)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올해 사물인터넷(IoT)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3~6개월간 글로벌 기업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