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2기 기간 중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에 비우호적이었던 트럼프 집권 1기에서조차 비트코인이 1900% 상승한 바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