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코스모스 생태계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pSTAKE의 상위 20개 주소가 총 4억 1,300만개의 pSTAKE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공급량의 82.65%에 해당한다. 투자기관, 프로젝트 측 보유량이 비교적 많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지갑에는 6666만개(공급량의 13.33%), 바이낸스랩스가 2500만개(공급량의 5%, 2022년 투자로 취득), 피크 XV 파트너스(구 세쿼이아캐피털 인도&동남아)가 1500만개(공급량의 3%)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