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커뮤니티, 토네이도캐시 설립자·개발자 소송비용 지원 거버넌스 제안
아비트럼(ARB) 커뮤니티가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 설립자 로만 스톰(Roman Storm),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알렉세이 페르체프(Alexey Pertsev)의 소송 비용을 지원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투표는 오는 15일 종료될 예정이다. 앞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기밀자료를 폭로한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도 토네이도캐시 설립자 법적 방어 기금을 조성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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