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특정 고래가 지난 17시간 동안 총 45,607 ETH를 매입했다. 이는 1.68억 달러 규모로, 평단가는 3,699 달러"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고래는 지난 17시간 동안 1.537억 DAI를 5개의 신규 주소로 전송, 해당 5개 주소와 1개의 주소를 사용해 이더리움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