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넷 네트워크 활동 감소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타크넷(STRK)이 논란이 된 토큰 언락 일정을 수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활동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활성 사용자 수는 3월 1일 약 43000명에 그쳤고, TPS(초당 트랜잭션 수)는 에어드랍 당일 최고치 12.3에서 현재 1.9로 떨어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스타크넷의 주요 백커였던 3AC, 알라메다 리서치의 파산이 STRK 매도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3AC 청산인 테네오는 약 1.34억 STRK를 보유한 8번 고래다. 단 스팟온체인에 따르면 알라메다는 STRK를 받은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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