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장 개장 후 ETF 수탁 주소로 $7억 BTC 이체 예정
엠버CN이 자신의 X를 통해 "1월 25일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및 유출을 볼 때, 미국 주식 시장이 개장함과 동시에 17,812 BTC(약 $7억 800만)가 각 ETF 수탁 주소로 이체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그레이스케일 GBTC 수탁 주소에서는 약 9,911 BTC(약 $3억 9415만)가 유출될 예정이며, 나머지 9개 ETF 주소로 7,901 BTC(약 $3억 1453만)가 유입될 예정이다. 전체 순유출은 2,010 BT (약 $7962만)이다. 현재 10개 BTC 현물 ETF는 약 643,905 BTC를 보유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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