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낸스 지분 매각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제안을 기꺼이 검토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지분은 자오창펑이 보유한 순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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