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웹3 대출 앱 와이즈렌딩(Wise Lending)이 해킹에 노출돼 170 ETH의 피해를 입었다. 이는 약 44만 달러 규모다. 해커가 플래시론을 통해 오라클 가격을 조작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