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은 "BTC 상승세에 한 고래가 반년간 보유해오던 300 BTC($1368만)를 30분 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이 물량은 고래가 작년 6월 바이낸스, 비트멕스에서 인출한 것으로 평단은 $28,072 수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