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시아 "라인넥스트 도시, 초기 기여 보상 중 35% 반납"
핀시아(FNSA·구 라인 블록체인)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라인넥스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가 초기 수령한 FNSA 기여 보상(SCR) 중 운영비 명목 물량 대부분(수령 물량의 35%)을 재단에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핀시아는 "반환된 재원은 신규 상장과 댑 온보딩을 더 공격적이고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향후 토큰 이코노미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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