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 투자' 암호화폐 스타트업, BTC 사모신용펀드 출범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투자한 암호화폐 스타트업 민와일 그룹(Meanwhile Group) 자회사 민와일 어드바이저가 비트코인 사모신용펀드(Private Credit Fund)를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펀드는 내년 1분기까지 1억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며 투자자들에게 5% 수익률 제공을 목표로 한다. 최소 투자금액은 25만달러다. 앞서 샘 알트먼은 구글 그래디언트 벤처스와 민와일 그룹의 1900만달러 시드 라운드 투자를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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