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 "채굴 난이도 기반 BTC 가치 3.5만 달러...다시 떨어지기 어려워"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전날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상승 이후 현시점 채굴 난이도 기반 비트코인 가치는 약 35,000 달러까지 올라왔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단기 변동성이나 블랙스완(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 등 가능성을 제외하면 $/kWh 차익거래 펀더멘털 상 BTC가 다시 35,000 아래로 내려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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