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2014년 집팔고 암호화폐에 올인"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4년 나는 이미 집을 팔고 암호화폐를 매수하며 올인했다. 바이낸스는 2017년 창업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 누리꾼은 "바이낸스를 창업할 초창기, 투자를 유치하고 기관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순탄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래서 자오창펑은 차와 집을 팔아 자금을 마련했고, 배수의 진을 치는 심기일전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것"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포스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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