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검찰총장실(NYAG)로부터 기소된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X를 통해 로펌 크라머 레빈(Kramer Levin) 파트너 변호사 배리 버크(Barry Berke)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테크기업 관련 사건을 주로 맡았으며 과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탄핵 사건에서 하원 선임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