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35,000 달러까지 상승하며 단기 랠리를 이어가는 반면, NFT 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블록웍스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블록웍스는 난센 데이터를 인용 "크립토펑크와 퍼지펭귄의 바닥 가격이 7일 기준 각각 4%, 5% 하락했으며, 24일(현지시간) 기준 난센 NFT-500 지수는 현재 308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해당 지수의 연간 최고치는 1,700다"며 "10월 24일 전체 구매자 주소(7,200개)와 최초 구매자 주소(920개)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