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강세장 진입"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기술적 관점에서 이번주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은 2020년 7월 10,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랠리는 공급 과잉을 해소했다. 물론 2020년 3분기와 마찬가지로 조정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유동성 및 시장 구조 분석에 따르면, 이미 강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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