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변호인단 "향후 재판서 증인 6명 출석 요청 계획"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 변호인단 측이 향후 재판에 6명의 증인 출석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미국 법무부(DOJ) 서류를 인용해 전했다. 해당 증인에 SBF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며, 오는 26일(현지시간) 재개되는 재판에서 증인은 한 명만 출석한다. 앞서 코인니스는 SBF 측이 소송 컨설팅 업체 맥스웰 컨설팅(Maxwell Consulting) 최고경영자(CEO) 조셉 핌블리(Joseph Pimbley)를 전문가 증인으로 지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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