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보안 스타트업 블록에이드, $3300만 시드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전직 이스라엘군 사이버 정보요원 2명이 창업한 웹3 보안 스타트업 블록에이드(Blockaid)는 3300만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세쿼이아캐피털, 그레이록 파트너스, 사이버스타트 등이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블록에이드는 현재까지 4.5억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스캔해 130만건 이상의 공격을 방지하고 71억 달러 상당 자산을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마스크, 오픈씨, 제리온 월렛, 레인보우 월렛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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