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이 X를 통해 "미 대선 이후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코인베이스-바이낸스 가격 차이)이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이후 리스크온(위험선호) 심리로의 전환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가 이를 리포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