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나와의 셀카를 보여주며 바이낸스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사람은 믿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네트워킹을 자주 하지도 않으며, 친한 친구도 극소수다. 하지만 사람들과 셀카를 찍을 일이 많다. 아마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셀카를 찍었을 것이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셀카를 요청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