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월드 디지털 마이닝 서밋(WDMS)에서 파라과이, 아프리카, 미국, 오만과 1,650MW 규모 수냉식 채굴장 건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트메인은 이날 최신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S21 HYD를 출시한 바 있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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