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미 SEC 소송 XRP 투자자 중 53%가 미국 출신”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자신이 변호 중인 원고들의 지역 분포를 분석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소송 중인 7만 5,000명의 리플 보유자 중 53%가 미국 출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EC 소송은 미국에서의 리플랩스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원고 대다수가 미국 출신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영국, 호주, 캐나다 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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